[유기화학]Photochemicl synthesis

소개글

사지현상에대한 과정과 관련된 화학 반응 을 정리한 과제

목차

1. Exposure (노출)

2. Development (현상)

3. Fixing (고정)

4. Washing & Drying (수세 & 건조)

5. Printing (인화)

본문내용

*Washing(수세)
단기간에 변색된 사진의 원인은 대부분 수세부족에서 오는 것이다. 수세는 지오유산나트륨 수용액에 의해 착염이 되어 가용성이 된 으화합물을 완전히 용해하는 반응에 있어서, 불충분하여 지오유산은이 남아있으면 후에 분해해서 유화은을 만들어 은화상의 변색을 가져온다. 수세는 흐르는 물에 30분~1시 간 정도가 좋다. 필름 또는 건판의 수세는 원판을 직립 시켜 유수를 그 하부에 채우는 것이 좋다. 물 이 불충분 할 때는 접시에 넣어 때때로 바꾸는 것도 좋다. 이 경우 산화제로 지오유산나트륨을 분해 하는 것이 좋다. 이것을 제정제라고 하지만 과망간산칼륨의 희석용액이나 클로라민 1% 용액에 담궈 곧 건조로 옮긴다.
인화지를 30분정도 수세한 뒤 이 액에 6분간 담궈 10분간 수세한다. 인화지는 수세가 어려운 것으로 써 다량으로 처리할때가 많아서 여러장이 겹쳐서 수세하기 힘들므로 주의하여야한다. 수세의 마지막 결정은 인화지에서 떨어지는 액을 시험관에 받아 과망간산칼륨 또는 옥소의 희박용액의 연한색을 없 애지 않도록 하여야한다.
과학적으로 수세수의 전도도를 측정하는 것이 좋다. 유수는 너무 고온이면 막면이 느슨해지고 너무 저온이면 확산이 늦다. 따라서 15~20℃가 적당하다.
*Drying(건조)
수세후 건조는 먼지가 적은 곳에서 건조하는 것이 좋다. 건판을 건판걸이에 걸 경우 막면 상호간에 되도록 떨어지게 해둔다. 건조가 얼룩이지면 농도가 불평등해서 감도 측정이나 사진측광법에는 적당 하지 않다. 신속하게 건조시킬필요가 있을 경우는 알콜 또는 페록스, 코닥 E-6, 등의 계면 활성제액에 담궈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페록스의 경우는 물 1000ml에 페록스 5ml을 가해 사용하며 알콜의 경우는 알콜 함량이 80%에 3~5분 담구어 사용하면 된다. 건조에서 주의할 것은 농도의 얼룩 외에도 막의 신축이며, 사진 측량, 분광사진에서도 막의 신축은 최대의 관심사이다.
인화지에서는 특히 초지의 방향에 의해 신축에 차가 있으므로 엄밀한 일을 할 때에는 종이사이에 알 루미늄과 같은 금속을 끼우는 경우도 있다.

참고 자료

(1) 사진 실기 바바라 런던 눈빛
(2) 寫眞化學 安弘國 法經出版社
(3) 포토클리닉 고영일 눈빛
(4) 사진암실기술교본 技藝書籍輯室 一信書籍出版社
(5) 사진 실기론 로버트 푸토랩 디자인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