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현대사]김두한과 조폭 그리고 한국 근․현대정치
- 최초 등록일
- 2005.10.07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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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 론
II. 본 론
1. 김두한 연보
2. 일제 강점기 - `협객`을 자처한 그들
3. 해방이후 - 정치깡패의 출현
Ⅲ. 결 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최근 영화계에서 시작된 조폭 신드롬은 영화의 범위를 벗어나 하나의 문화적 현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드라마를 봐도 조폭이 나오고 광고나 소설 속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케릭터는 조폭이 되어버렸다. 이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가 신문과 뉴스의 기사들을 장식한다. 그렇다면 과연 조직 폭력배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일까? 한민족의 역사상 가장 먼저 조폭 신드롬을 일으킨 인물은 김두한이다. 그는 일제 강점기에 종로 일대를 주먹으로 지배하며 협객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 협객이란 사전적 의미로 “ 의협심이 강하여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무술이 뛰어난 남자. ” 이다. 결국 협객이란 의협심과 불의를 참지 못하는 정의의 상징인 것이다. 그렇다면 어떠한 이유로 조직 폭력배가 “협객” 으로 불리우게 된 것일까? 일제 강점기라는 그리고 해방기라는 특수성 속에서 그들의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또한 한국 근현대 정치에 그들이 미치는 영향은 어떤 것이었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1. 일요시사 215호 : 협객에서 양아치까지... `조폭`의 세계
2. 월간조선 2001년 11월 심층취재 특종 : 한국 조폭의 역사와 계보
3. 월간조선 연재물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 제17부 도약의 시대 - 석유의 음모
4. 동아일보 1957년 5월 26일자 정치사회면
5. 참고 사이트
http://www.bonum.or.kr/c7.htm
http://kss772513.hihome.com/101page/k11.htm
http://pep.postech.ac.kr/solbut/mune/chosun/200002210012_5.html
http://www.whofind.co.kr/history/sagun/1966_09.asp
http://www.hankooki.com/editorial/200110/h20011005183631e7000.htm
http://monthly.chosun.com/html/200111/200111030009_3.html
http://www.ilyosisa.co.kr/ILYO-1/215/news/social/215420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