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계 아티클 해석본(완역)
- 최초 등록일
- 2005.06.28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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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사가 쓴 비뇨기계 아티클을 해석(완역)한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저자 : Malcolm G Coulthard 외 3명
제목 : 간호사의 어린아이들 비교기계 감염 관리를 위한 교육과 직접적인 간호의 제공
개제학술지명 : BMJ , vol. 327, 20 september 2003
개요
목적 : 간호사가 교육과 직접적인 서비스 제공이 비뇨기계 감염이 있는 어린아이들의 비뇨기계 치료를 향상시키는 가를 알아보기 위함이다.
디자인 : 예측적인 집단 무작위적인 시도.
셋팅 : 미국의 소아 신장학 분야를 담당하는 일반 임상가들
참여자 : 88명 (346명의 임상학자들과 107000명의 어린아이들).
주요 결과 측정도구 : 비뇨기계 감염 진단의 비율과 질, 예방적인 항생제의 사용, 가족들의 유용성, 신장에 상처를 남기는 방광요관의 역류를 가진 아이들의 수는 통제되었다.
결과 : 연구집단과 대조집단은 2회 이상 비뇨기계 감염을 진단받았다.(6.42 v 3.45/ 1000명의 아이들/ 1년) ; 특별한 증상 없이 신생아에서는 4회 이상, 영아에서는 6회 이상이다. 진단은 통제집단 보다 연구집단에서 더 확고히 만들어졌다; 언급한 환자들 중 99% v 89%이 소변배약검사를 했고, 79% v 60%가 비뇨기계 감염이 박테리아학적으로 증명됐다(두 집단 모두에서 P<0.001). 결국, 4세 이하인 312명 중 294명(94%)의 아이들이 통제집단인 147명 중 61명(41%)과 비교되어 예방적으로 항생제를 처방받았다. 연구집단의 가족들은 통제집단의 가족들이 병원에 간 횟수의 반만큼 병원에 갔다. 연구집단의 환자들에서 신장의 상처는 2번 확인되었다. 상처없는 역류는 연구집단에서 12명이 있었고 통제집단에서는 없었다.
결론 : 간호사의 중재는 어린아이들에서 비뇨기계 감염의 관리를 증진시키고, 의사나 환자 부모들에게 가치가 있고, 신장 상처 또한 예방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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