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용화학] 얇은 층 크로마토그래피
- 최초 등록일
- 2005.05.24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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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제목
2. 실험목적
3. 이론
4. 실험기구
5. 실험과정
6. 실험결과
7. 토의및 고찰
본문내용
1. 실험제목
얇은 층 크로마토그래피
2. 실험목적
전개용매의 혼합비와 화합물 종류에 따른 전개 경향성을 알아본다.
3. 이론
1) 크로마토그래피
색소물질을 흡착제에 의해서 분리하는 방법으로 색층분석이라고도 한다. 1906년 러시아의 식물학자 M.S.츠베트가 클로로필 등 식물색소를 분리하기 위해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수직으로 세운 유리관에 알맞은 흡착제(활성 알루미나 ·실리카겔 ·탄산칼슘 등)를 채우고, 식물색소를 석유에테르로 추출한 것을 흘려 넣으면 무색의 흡착체 기둥에 클로로필 a ·루테인 등이 분리 ·흡착되어 빛깔이 있는 띠를 생성한다. 이 착색대를 크로마토그램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용매를 흘려 넣으면 더 전개하여 구별이 명확하게 된다. 각 성분을 얻고자 할 때는 흡착제를 유리관에서 밀어내어 절단해도 되고, 또는 그대로 다른 용매를 흘려 넣어서 필요한 것만을 용액으로서 얻을 수도 있다. 이것을 용해분리 또는 용리라고 한다. 착색하지 않은 물질이라도 크로마토그램을 만든 다음 적당한 발색제를 사용하여 관찰할 수 있다.
1931년 R.J.쿤이 카로티노이드 색소의 분리에 이 방법을 사용하여 성공한 이후 급속히 발달하였는데, 흡착 크로마토그래피 또는 흡착분석이라 하여 널리 이용하게 되었다. 또 1941년 영국 A.마틴과 R.싱이 함수 실리카겔을 흡착제로 사용하고, 물과 섞이지 않는 용매의 아미노산 용액을 흘려 넣으면, 이 두 액체상 사이에서의 분배의 차이에 의해서 각 성분이 여러 장소로 나뉘어 고정되는 분배 크로마토그래피를 발견하였는데, 그들은 1952년 이 업적으로 노벨화학상을 받았다.
참고 자료
Http://www.naver.com, 두산대백과 사전
다시 쓴 유기화학 실험(저 김홍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