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학]스위스의 문화와 관광
- 최초 등록일
- 2005.04.13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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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양 관광학수업의 과제물입니다.
조사 열심히 했습니다.
좋은 성적받으세요~^^
목차
1. 스위스여행 준비하기.
①교통
②예산
③시차
④준비물
2. 스위스의 문화.
①자연 환경
②문화와 생활상
3. 스위스의 주요 관광지.
①융프라우(Jungfrau)와 쉴튼호른(Shiltlorn)
②취리히(Zurich)
③루체른(Luzern)
본문내용
1. 스위스 여행 준비하기
①교통
대한항공에서 취리히까지 항로를 개항해 놓고 있다. 대구에서 출발하면 서울을 경유하여 취리히까지 간다. 한국의 공항에서 스위스 국내의 주요 역에 수하물을 직송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위스에어의 경우, 한국 공항에서 직접 스위스 국내 125개소의 철도역으로 수하물을 부칠 수 있는 수화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항에서 수하물을 찾아서 철도로 옮겨 실을 필요가 없어 가볍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②예산
왕복을 기준으로 하면 26세 미만의 경우 인터넷으로 예매시 왕복으로 약 백삼십만원이 소비되고 일반석의 경우 약 백오십만원에서 이백만원정도가 소비된다.
스위스는 유럽 어느 곳보다 비싼 곳이다. (환율: US$1 = Sfr1.4) 최저 예산을 세운다면, 호스텔 숙박과 식사를 직접 해결했을 때 1일 US$35정도 든다(기차 패스 소지한 경우). 그러나 팬션에서 머물며 식당에서 식사하고 음주도 좀 즐긴다면 두 배 이상 예상된다. 대부분 여행자수표와 신용카드가 유용하며, 환전 시 별도의 커미션은 없다. 그러므로 환율이 좋은 곳을 골라 환전하는 것이 최상이다. 은행과 역, 호텔, 공항 등 각 곳에서 미화($)나 혹은 다른 유럽 각국의 통화로 환전이 가능하다. (보통 호텔이 가장 환율이 좋지 않다.) 또한 주요 신용카드(Master, Diner`s, Visa 등)는 대부분 통용된다. 그러나 스위스 여행이 결정되면 먼저 한국에서 필요한 돈을 환전해 두는 것이 안전하다. 팁은 필요하지 않고, 호텔, 식당, 바 같은 곳에서는 15%의 봉사료가 붙게 되어 있다. 택시를 탈 때도 봉사료가 붙는다. 스위스에는 대부분의 경우 팁이 필요없지만 줄 경우에는 10%정도로 주면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