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철학-약식보고서FULL
- 최초 등록일
- 2005.03.10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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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참고로..2004년 2학기 예술과 철학 사이버 과목 A+맞은 과목입니다. 약식보고서는 모두 100점을 맞았으며..아주대학교 이 수업을 들으시는 모든 분께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첫번째과제.doc
두번째과제.doc
세번째과제.doc
네번째과제.doc
다섯번째과제.doc
본문내용
첫번째과제.doc
예술은 반성의 추상적이고 엄격한 말이 아닌 직관의 소박한 말이다. 예술품은 개념의 보편성에 있어서 주어질 수 없고, 이성의 언어로는 번역될 수 없는 직관적이고 주관적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직접적으로 파악될 수는 없다. 물론 예술에는 지혜가 포함되지만 그것은 단지 가상적 내지 암시적일 뿐 자신의 능력과 교양이 허하는 만큼만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예술품은 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그 효과를 발휘한다.
반면 철학은 반성과 추상에 대하여 그렇기 때문에 불변하며 영원히 만족스러운 물음에 대한 답을 주는 것이고, 같은 것을 현실적이며 명시적으로 제시해야 하며 이미 벌어놓은 순이익, 확실하고 불변한 소유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예술품은 상상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이것이 예술의 심미적 효과의 한 조건이다. 볼테르가 “지루한 사람이 되는 비결은 다 말해버리는 것”이라고 한 것처럼 감상자의 상상안에서 산출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상상력을 일으키는 영감은 표상되는 순간 한번에 완성되지, 작품이 완성될 때 까지 지속될 수 없으므로 최초 착상의 영감으로써 완성되는 작품, 반성과 숙고 없이 무의식적으로 그린 순수한 작품이 더 감명적이며, 순간적으로 완성된 작품이 오랜 제작시간을 갖은 작품보다 종종 더 생동감을 갖는 이유인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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