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 유연성을 위한 다리 찢기 방법론
- 최초 등록일
- 2005.01.17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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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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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세요.
목차
1. 주의 사항.
2. 다리 스트레칭시 늘어나야 하는 부위.
3. 스트레칭의 종류
4. 찢기전.후에 반드시 해야 할 릴렉스
5. 허리의 위치와 자세.
6. 기타 특별한 주의 사항.
7. 그 이상의 스트레칭.
8. 동작의 완성
본문내용
보통 사이드가 되면 프론트는 거의 다 찢어진다. 만약 벽에 대건 어쨌건. 완벽한 스트레칭의 동작은 공중에서 봤을 때 정확한 90도로 'ㅗ' 자가 되어야 한다. 이 상태가 되어 끝나는 것은 아니고, 팔을 앞으로 뻗친 상태에서 몸을 끌어야 한다. 자세는 고정이다. 그러면 결국 자세는 평형의 발차기처럼 다리가 뒤로 넘어가 결국, 앞으로 엎드려서 몸을 편 상태로 돌아온다. 골반을 더 찢는다고 보면 된다. 이때 아픔을 회피하기 위하여 돌아갈 때, 허리와 골반을 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누군가 엉덩이를 가볍게 눌러주면 효과가 좋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도 아프다고 무릎을 구부리면 안 되고, 천천히 넘겨야 효과가 좋다. 앞에서 누가 손을 천천히 잡아 끌어주어도 좋다. 대부분의 스트레칭은 조력자가 없는 경우, 개인이 아플 때에 그만하는 현상이 있어서 혼자해서 효과는 아주 적은편이다. 그러나 어떤 자세든 하루에 20-30분을 버틸 인내심이 있다면 근육은 늘어난다. 어떤 분은 30분 이상이 안 좋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어느 정도 일정한 무리가 없다면 스트레칭의 끝은 절대로 보지 못한다. 보통 허벅지 뒤에 핏줄이 터져서 멍이 들기도 하지만, 제가 어느 지방의 모 무술수련장에서 본 것으로는, 아예 1자로 찢어 놓고 발에 앞뒤로 말뚝을 박아버리는 경우도 보았다. 그리고 서너시간을 그대로 뙤약볕에 놔둔다. 그런식으로 세번 정도면 다 찢어지다고 한다. 완벽히. 패왕별희에서는 무거운 벽돌을 발에 대 놓는 방법도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