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 이스마엘에서의 현상과 우리와의 관계
- 최초 등록일
- 2004.12.22
- 최종 저작일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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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2.본론
3.결론
본문내용
이 고릴라 이스마엘에서 말하고 싶은 이야기는 인간으로 시작해서 결국은 인간으로 마치게 되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저자는 인간들이 어떻게 문명생활을 시작했는지를 우리가 배운 과학을 통해서 또, 역시 우리가 배운 성경의 창조론까지 동원해서 설명하여주고, 우리의 문명의 시작이 정착을하면서, 다시 말해서 농경생활을 하면서 시작된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농경생활을 생각하는 방식에 대해서 차이가 있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우선 저자는 이런 농경생활 자체에 대해서 현재 과학문명의 발전에 근원이 된다는 사실은 이정하면서도, 어딘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보였다. 왜냐하면 인간은 자연의 법칙을 따르지 않고 있다고, 다시말해서 자연을 일부 예외가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자연에 예외가된다는 것보다는 예외가 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해야 정확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자연의 법칙에 정확하게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보면 저자는 인구 자연계에서 여우와 메추리 또 메뚜기를 보면서 이셋중에 한쪽이 늘어나면 반대로 한쪽은 감소할 수 밖에 없는 것을 설명해주고 있다. 여기에 인간은 예외가 되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우리는 농경생활을 통해서 식량이 늘어나게 되었고, 여기에 맞게 인구가 증가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