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내외 축구클럽시스템 비교
- 최초 등록일
- 2004.12.01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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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독일
2)잉글랜드
3)일본
4)K리그와 J리그의 비교
목차
1)독일
2)잉글랜드
3)일본
4)K리그와 J리그의 비교
본문내용
1)독일
독일은 축구클럽이 도시마다 수많은 축구클럽이 있다.
독일은 모든 스포츠가 클럽화 되어 있어서 사회체육의 하나로 축구도 클럽시스템의 한 종목에 불과하고 그나마 축구만 전문으로 키우는 클럽은 분데스리가팀 1부, 2부 그리고 3부팀이 보유한 유소년 팀이 시설과 코치진이 가장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시즌이 끝나는 7월이 되면 공개테스트가 있고 프로선수처럼 유소년선수들도 방출되고 합격하여 입단되기도 하며 타 지역에 있는 선수를 유소년 스카우터의 손짓으로 특별입단 되기도 한다.
독일에 외국인 어린 선수가 입단하기는 하늘에 별따기처럼 어려운데 그 이유는 언어적인 문제와 인종적인 문제가 있다. 독일 유소년 팀에는 상당히 많은 외국 어린 선수들이 있는데 주로 터키와 아랍계 그리고 아프리카 선수들이다.
하지만 점점 커가면서 게으르고 불성실한 외국 유소년선수들은 정리가 되어가고 그 자리에는 독일 유소년들로 점차 채위져 가고 있다.
실제로 나이가 어릴수록 외국인 선수가 많으며 올라갈수록 독일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은 구단 자체적으로 독일 유소년 팀에 외국인선수는 3명 정도가 적당하다고 자기들만의 룰을 정해놓고 있기 때문이다.
독일에서 외국유소년 축구선수가 발붙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만으로 18세가 되기 전인 미성년자인경우는 축구를 목적으로 올 경우 비자는 받을 수 없게 되었고 아마츄어팀(분데스리가3부)에 외국인선수 등록규정은 외무부장관이 EU(유럽연합)에 가입되지 않은 나라의 선수는 등록시킬 수 없게 하였다.
이는 자국과 유럽연합 내에 선수를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으며 무분별한 아프리카 선수들의 스카우트를 제재하는 효과를 볼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