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사회] 인도 지참금 문제
- 최초 등록일
- 2004.11.27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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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내가 지금 까지 살아오면서 배워 온 것이 모든 인간은 평등 하다이다. 그리고 그것을 지금 까지 믿고 있다. 그러나 그 내면을 깊숙이 보면 수많은 차이와 불평등이 존재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중 한가지로 남녀평등 이다. 나는 “낯선 곳에서 나를 만나다”를 읽고 수업시간에 비디오를 보고나서 세계의 여러 문화를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었다. 처음 책을 읽을 때는 도저히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잔인함을 느꼈으나 그 문화의 차이라고 생각 하니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 인도에서 지금도 자기 나라에서도 불법이라고 정하고, 악습이라고 정하는 “지참금 관습”을 행하고 있다. 지참금은 원래 신부가 신랑 측에 가져 가는 혼수의 일종인데 그 관습이 얼마나 심하면 인도에서는 신부 불태우기, 지참금 살인이라고도 불린다. 인도에서 여자는 단지 남자의 소유물이다. 결혼 전에는 아버지의 소유물이고, 결혼 후에는 남편의 소유물이다. 여자가 태어 날때 부터 인도 사람들은 짐이라고 생각 한다. 그래서 여자는 가족들의 지참금 부담을 덜어 주기위해 미혼 여성들이 자살하거나 여자 태아의 낙태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여자는 단지 식량을 축내고 아이를 생산하는 기계라고만 생각 한다 여자의 인격은 전혀 무시해 버리고 남자들이 단지 후세 생산을 위해서만 여자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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