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의 현실] 트로이전쟁과 이라크사태
- 최초 등록일
- 2004.09.17
- 최종 저작일
- 2004.06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개봉한지 벌써 꾀된 영화트로이를 보면서 한창이슈가 되었던 영화속의 암시적 요소를 구체적 인물비교로 나타내어 봤습니다...
영화등장인물과 미국 수뇌부의 실존인물간 구도가 어찌나 닮아있던지...^^
하여간 마니들 다운받아서 좋은 학점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1) 두 전쟁 의 핵심인물의 닮은꼴
3.결론
본문내용
최근 성황리에 개봉한 영화 트로이에서 왠지 모를 낮익은 장면들과 상황설정들을 느낄 수 있었다. 세계제패의 야망을 지닌 서방 강대국이 동방의 작은 나라를 침공한다. 명분은 아름답다. 사랑과 명예를 위해서다. 피비린내 나는 살육, 시신에 대한 잔인한 복수가 이어지고...전 지구적으로 히트 중인 영화 ‘트로이’의 대략적인 줄거리다. 줄거리만 보아서는 요즘뉴스에서 떠들어 데는 이라크 전쟁의 모습과 그다지 다를바 없다. 지난달 프랑스 칸영화제에서 주인공 브래드 피트가 말했듯, ‘트로이’엔 전혀 3000여년 전 과거사 같지 않은 현실이 생선처럼 펄떡거린다.
참고 자료
동아광장/김순덕 칼럼]돌아온 트로이 목마
[동아일보 2004-06-04]
영화속이야기-트로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