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의 술에 관한 풍습과 에티켓 비교분석
- 최초 등록일
- 2004.07.10
- 최종 저작일
- 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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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동양의 술에 대한 풍습과 에티켓
1) 한국
2) 일본
3) 중국
2. 서양의 술에 대한 풍습과 에티켓
1) 미 국
2) 독일
3) 러시아
3. 동서양의 술에 대한 에티켓의 비교
본문내용
대부분의 나라들이 자국만의 술에 대한 독특한 풍습과 에티켓을 가지고 있다.지구상에 존재하는 나라의 수가 많은 만큼 술의 종류와 술에 관련된 풍습이나 에티켓도 수없이 많다.우선 술의 기원과 술의 종류에 대하여 대충 살펴보면 술의 역사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 동서양의 전설과 신화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술은 지구상에 인류의 존재가 확인될 수 있는 원시 시대부터 술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원시시대의 인류들이 방치한 열매나 과일 등이 자연발효가 되어 액체의 형태로 된 것이 초기의 술의 기원이라고 사람들은 추측하고있다.술의 종류에는 크게 발효주와 증류주 혼성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곡식이나 과일을 발효시키면 알콜성분이 나오는데 이런 발효주의 종류로는 막걸리, 맥주, 와인 등이 있고, 이런 발효주를 증류하면 높은 순도의 술을 얻을 수 있는데, 이런 증류주의 종류로는 전통소주, 위스키, 브랜디, 보드카, 고량주 등이 있고, 혼성주는 양조주나 증류주에 과실, 향료, 감미료, 약초 등을 첨가하여 침출하거나 증류하여 만든 술로 인삼주, 매실주, 오가피주, 진, 각종 칵테일주 등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