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동론] [독후감]하이파이브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4.06.07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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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레포트(독후감 형식)는 현대 경영학의 흐름을 담고 있는 '하이파이브'라는 책과 그 이전의 시리즈인 '겅호'라는 두 권의 책을 읽고 비교한 것입니다~
하이파이브 쪽에 더 중점을 두고 썼습니다.
이 레포트 쓰느라고...아주 고생했다는...^^ 감히 자신있게 내놓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 하이파이브나 한번 할까?"
하고 기분 좋게 외칠 수 있는 단어가 바로 '하이파이브'라고 생각된다.
책을 읽어보기 전까지는 이렇게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단어에 대해 무슨 할말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보나마나 협동심 운운하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을 텐데, 이걸 봐야 한다는 자체가 마치 뻔한 잔소리를 듣는 것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책을 덮은 지금, 나는 「겅호!」와 「하이파이브」를 통해 '열정을 바탕으로 한 팀워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나아가서 이때까지의 내 생활을 반성하고 있다.
「겅호」는 하이파이브 책머리에 있는 소개글-'겅호!'의 뜨거운 열정을 팀워크로 승화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주는 책- 덕분에 먼저 읽게 되었다.
겅호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월튼 제 2공장의 공장장으로 부임된 페기 싱클레어. 부푼 가슴을 안고 공장에 도착한 그녀에게 주어진 현실은 생각과는 정반대의 것이었다. 직원들에게서 의욕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었고, 그로 인해 공장은 폐쇄위기에 놓여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어느 환경에서나 선각자가 있는 법일까? 월튼 공장에서 유일하게 꾸준한 성과를 올리고 있는 출하 부서의 앤디 롱클로우가 바로 그러했다. 그가 이끄는 출하 부서는 타부서와는 다른 공장내의 별천지라고 할 수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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