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 정상보행 비정상 보행

목차

1.정상보행
(1)보행의 원리
(2)보행을 결정 짓는 것
(3)보행주기
(4)정상보행의 필수 요건

2.비정상 보행
(1)비정상 보행의 정의
(2)비정상 보행이 나타나는 이유
(3)비정상 보행의 공통점
(4)보행양상
(5)비정상 보행의 분류
(6)비정상 보행의 종류

본문내용

*비정상 보행이란
-보행이 전혀 불가능하거나 곤란한 상태. 성인의 경우에는 뼈·관절의 중대한 외상이나 만성 관절루머티즘을 비롯하여 뇌혈관장애에 의한 편 마비(片痲痺)·척추손상·파킨슨증후군·근위축성측삭경화증 등에 의한 보행장애가 있으며, 소아의 경우는 중증의 정신박약, 뇌성마비, 진행성 근위축증, 진행성 근디스트로피 등에 의한 보행장애가 있다. 전에는 양쪽 선천성고관절탈구에 의한 보행장애가 있었으나, 근년에는 조기진단·조기치료가 보급되어 거의 볼 수 없게 되었다. 또, 발을 질질 끌듯이 걷는 파행은 보행이상이며, 보행장애와는 달리 취급되나, 병인과 정도에 따라서는 보행이 곤란해진다. 즉, 파행이란 보행은 가능하나, 걷기가 정상이 아닌 것으로 여러 가지로 분류된다. 대표적인 것을 들면 관절 루머티즘이나 좌골신경통 등의 아픔을 덜기 위해 발을 질질 끄는 회피파행, 선천성고관절탈구 등에서 볼 수 있는 골반상연(骨盤上緣)의 절선(切線)이 내려가 걸을 때마다 아픈 쪽의 어깨가 심하게 오르내리는 추락성 파행, 하지에 이완성신경마비가 있어서 대퇴부를 올리지 못해 발을 질질 끄는 마비성파행, 그 밖에 추체로 장애로 인한 경성파행(痙性跛行) 등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