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한지공예
- 최초 등록일
- 2004.05.02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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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오색한지공예란
한지의 종류와 특성
오색한지공예의 색
오색한지공예의 역사
오색한지공예의 문양
오색한지공예의 종류
현대의 오색한지공예
작가들의 작품들
오색한지공예의 발전방향
본문내용
오색한지공예란?
색지를 여러겹 덧발라 만든 틀에 다양한 색지로 옷을 입힌 다음 여러 가지 무늬를 오려 붙이는 기법
사용되는 색지는 한지를 전통염료로 염색한 것이다.
주로 청, 적, 백, 흑, 황의 오색이 기본이며, 삼합상자,반짇고리함, 빗접 등에 사용 되었다.
오색한지공예의 역사
닥나무를 원료로 하는 우리 한지의 역사는 줄잡아 1500~1600년의 오랜 세월 이어지고 있다.
현재 남아있는 색지 공예품으로 조선 시대 이전의 것은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실정으로 이때 가장 성행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때는 문서와 서책의 간행이 활발하여 종이가 널리 파급되었다.
종이를 다루는 경공으로 배첩장,도련장,도침장등이 있었으며,이들과 각 지방 관아에 예속된 향공들이 각자 소임에 따라 색지 작품을 만들었다. 또한 민간에서의 제작도 활발해서 오늘날 많은 작품들이 남아 있다.
약 40~50년 전까지만 해도 지방에서 장날이 열리면 색지 상자 등 여러 가지 소품을 파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