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 신라시대 명장 - 김유신,관창
- 최초 등록일
- 2004.01.06
- 최종 저작일
- 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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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유신장군의 큰 업적과 관창의 높은 정신에 대해 조사하고, 느낀점을 작성하였습니다.. 실망하지 않을것입니다..^^
목차
1.김유신(金庾信)
1) 가계
2) 빛나는 전공
3) 원정과 일화
4) 삼국통일을 이룩한 신라의 명장군
5) 반란 진압
6) 당나라 계략에 맞서
7) 자신을 다스린 자세
8) 정치적 비중
2.관 창
3.황산벌 전투 일화(김유신 장군, 관창)
본문내용
644년에는 소판(蘇判)이 되었고, 그해 9월에 상장군으로 백제 원정군의 최고 지휘관이 되어 전략상의 요충인 가혜성(加兮城), 성열성(省熱城), 동화성(同火城) 등 7개성을 점령하였다.이듬해 정월에는 원정에서 돌아오자마자 백제가 매리포성(買利浦城)에 침입하였다는 급보를 받고 가족도 못 만난 채 다시 출전하여 승리하였다. 그리고 그 해 3월에도 귀환하기 전에 또 백제의 침입으로 출동하였는데, 이때의 유명한 일화가 전한다.당시 전열을 정비하여 즉시 떠나게 되자, 가족들이 문밖에 나와 기다리는 앞을 돌아보지도 않고 지나쳐 50보쯤을 가서야 말을 멈춘 뒤, 집에서 물을 가져오게 하여 마셨다. 그리고 “우리집 물이 아직도 예전 같은 맛이 있다.”고 말하고는 출발하였다. 이에 군사들이 모두 이르기를, “대장군도 이러하거늘 우리들이 어찌 가족과 떨어짐을 한스럽게 여기겠는가.”하고는 분발하여 나아가니, 백제군이 그 기세만을 보고도 퇴각하였다고 한다.663년에는 백제부흥을 꾀한 백제유민과 그들을 지원한 왜(倭)의 연합을 격파하였고, 664년에도 백제유민이 사비성에서 봉기하자 은밀한 계책을 일러주어 평정하였다. 661년(문무왕 1) 6월에 고구려를 원정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