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금속]탄소강의 탄소함유량과 현미경 조직성분과의 관계
- 최초 등록일
- 2003.12.26
- 최종 저작일
-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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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강재에 대한 설명과 그것을 현미경으로 관찰한 조직 사진이 첨부되어있어 아주 유용한 자료라 할 수 있다. 조직명, 조직설명과 강재에 대한 해설 등이 아주 잘 설명되어있다.
목차
순철(표준조직)
아공석강(표준조직)
공석강(표준조직)
과공석강(표준조직)
과공석강(구상화풀림)
공석강(수냉담금질)
공석강(수냉+저온템퍼링)
공석강(수냉+고온템퍼링)
공석강(상부등온변태)
공석강(하부등온변태)
과공석강(과열조직)
과공석강(수냉담금질)
아공석강(유냉)
아공석강(로냉후 수냉)
아공석강(고주파경화)
아공석강(탈탄조직)
아공석강(과열조직)
아래 항목에 대한 설명이 아주 잘 되어있다
조직사진 <-- 조직사진이 첨부되어있다. 그래서 유용하다
강종
조직명
조직설명
열처리
해설
본문내용
철에 탄소가 0.1% 이상 함유되어 있으면 페라이트 이외에 펄라이트(pearlite)가 뚜렷이 나타나며 이 펄라이트가 차지하는 면적은 탄소 함유량의 증가에 따라 증대하고, 불림(normalizig) 상태에서는 0.4% 전후에서 약 절반, 0.77%에서는 전부 퍼라이트가 된다.
이와 같이 펄라이트가 많아짐에 따라 경도, 인장강도는 증가하고, 반대로 신율, 충격치 등은 감소한다. 펄라이트의 부분은 검게 부식되기 쉽고 고배율로 보면 층상으로 보인다.
아공석강(C 0.77% 이하)을 오스테나이트(austenite) 상태에서 서냉하면 A3 변태점에서 초석페라이트가 나타나고 A1 점에서 나머지의 오스테나이트가 펄라이트로 공석변태하여 본사진과 같은 조직이 된다. 냉각을 어느 정도 빨리(공냉)하면, 오스테나이트가 과냉되어 변태점이 저하하기 때문에 불림 조직은 로냉조직 보다도 다소 페라이트 양이 적다.
탄소량이 약 0.25% 이하의 아공석강은 급냉(quenching), 템퍼링(tempering)을 실시하면 기계적 성질이 좋아지고 강인성을 증대시켜 기계부품에 적합하게 되지만 저탄소강에서는 특히 질량효과가 크므로 두께가 두꺼운 부품에는 내부까지 경화시킬 수 없어 내부의 기계적 성질 향상은 바랄 수 없다.
참고 자료
금속재료, 연윤모 외, 기전연구사,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