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통일이후 한반도의 변화
- 최초 등록일
- 2003.11.05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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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통일의 당위성
Ⅱ. 통일 이후 우리 나라의 외형변화
1. 영토변화
2. 수도의 위치
Ⅲ. 통일 이후 정치의 변화
Ⅳ. 통일 이후의 군사변화
Ⅴ. 통일 이후의 경제변화
Ⅵ. 통일 이후 사회·문화의 변화
Ⅶ. 주변 4국의 한반도 정책
1. 미국
2. 중국
3. 일본
4. 러시아
통일 후 대학교육체제
본문내용
Ⅰ. 통일의 당위성
첫째, 분단으로 인해 개인이 겪게되는 갖가지 고통과 불편을 방지하고 제거함으로써 오늘 의 삶을 좀 더 자유롭고 풍요로운 것으로 만들어가기 위해서이다.
둘째, 통일은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만족적 정서이다.
셋째, 통일은 민족의 비원이다.
넷째, 통일은 민족의 생전과 안전을 위해서이다.
다섯째, 통일은 민족 전체의 발전과 국가의 번영을 위해서이다.
여섯째,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은 동북아는 물론이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일곱째, 통일은 우리 나라가 다가오는 21세기 아시아, 태평양 시대의 주역으로 발돋움해 나가기 위한 필수적 조건이 된다.
Ⅱ. 통일 이후 우리 나라의 외형변화
1. 통일 후 영토의 변화
아시아의 동쪽 귀퉁이 작은 반도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 나라는 헌법의 규정에 따르면 통일이 되어도 영토는 늘어나지 않는다. 헌법에 의하면 우리 나라의 국토는 이미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명문화 되어있다. 즉 법률적 차원에서의 통일이란 북한지역을 되찾는 것일 뿐 새롭게 늘어나는 영토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대한민국이 현재 차지하고 있는 영토는 한반도의 남반부에 국한되어 있다. 따라서 통일은 우리에게 영토확장을 의미한다. 현재 남한만의 국토면적은 99,319㎢로 전체 한반도의 45%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비해 북한은 122,762㎢로 남한보다 약 23,000㎢가 넓다. 그래서 둘이 합쳐지면 지금보다 두 배 이상 넓어지게 되어 세계에서 약 38위 정도로 영토순위가 껑충 뛰게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