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강남불패는 영원한가

등록일 2003.11.02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강남불패'는 대통령 시정연설 가운데에도 나올 정도로 최근 뉴스나 신문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말이다. 강남불패란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큰 의미는 강남에 있는 부동산에 투자하면 무조건 또는 무위험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다음으로 적지 않은 수의 사람들은 강남불패라는 말을 정부에서 나온 모든 시책들이 강남의 부동산값을 안정화시키는데 실패하기 때문에 강남이 언제나 정부에게 패하지 않고 이긴다는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신종어 또는 개념이 갑작스럽게 생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강남에 특화되어 강남불패란 말 자체가 오래된 것은 아니다. 최근 가열되었다고는 하지만 한국인에게는 '부동산 투자에는 손해가 없다'라는 식의 사고가 새로운 것은 아닐 것이다. 물론 강남의 땅값이 비싸고 계속적으로 오른다는 사실 또한 새로운 사실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최악의 상황이 연출돼도 본전은 할 수 있는 게 부동산”이라는 생각을 바닥에 깔고 있는 한국인들의 부동산 선호현상은 한 경제신문의 설문조사에서도 뚜렷이 드러난다. 조사에서 따르면 5억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가진 거액 자산가들의 78%가 투자대상으로 부동산을 꼽았다. 심지어 로또 복권 구입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복권에 당첨될 경우 돈의 50% 이상을 부동산에 투자하겠다고 응답했다는 것이다. 또 한 부동산정보업체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밝힌 결과를 보면, ‘퇴직금을 어디에 사용할 계획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60%가 ‘부동산’이라고 답했다. 2위는 ‘창업 및 자기사업’이 차지했으며, ‘은행이나 투신권 등의 금융상품’이 뒤를 이었다. 따라서 ‘부동산 불패’라는 공식은 오랫동안 깨지지 않는 정도를 넘어서 이제는 수학의 방정식처럼 불변의 법칙이라고까지 여기는 사람도 적지 않은 것 같다.
이처럼 투자자본들이 비정상적으로 부동산 특히 강남일대의 부동산에만 집중됨으로 해서 기업의 실제적인 자금줄인 주식 시장의 악화는 물론 인플레, 빈부 격차, 중산층의 몰락 등 여러 가지 경제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어서 특정 부동산 시장에 만 자금이 몰리는 원인과 해결책이 있다면 그 해결책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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