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400번의 구타(Les 400 Coups.)

등록일 2003.10.2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가족에게서 소외받는 불우한 청소년기를 그린 영화. 현실적인 부분이 많아 그런지 위선적인(억지로 불우하게 보여야만 한는 모습) 모습이 별로 안보인 것 같다. 주인공 드와넬은 한편으로는 약한 친구들을 괴롭히고, 돈을 뺏고, 타자기를 훔치고 나쁜짓을 도맡아 하는 문제아이다. 문제아라고 말하는 사람은 선생님과 부모.. 그들이 모르는 드와넬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보여진다. 놀이기구를 타고 즐거워 하며, 영화에 흥미를 보이고, 엄마 아빠와의 나들이에 부푼기대를 하는 주변의 사랑이 필요한 아이. 하지만 사랑을 받지 못하기에 집밖으로 떠도는 아이일 수밖에 없다. 이 영화에서는 유독 롱쇼트를 통해 높은곳에서 찍은 드와넬이 거리를 떠돌아 다니는 장면을 많이 등장 시킨다. 객관적으로 펼쳐진 장면을 보는 것이라기 보단, 관객의 눈이 드와넬을 놓치면 안될세라 쫓고있는 것처럼 말이다. 이런 장면들은 아이를 호기심 반 걱정 반으로 쳐다보는 효과를 가지게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또 한가지 눈에 띄었던 점은 시간의 경과가 그리 크지 않은데도 디졸브가 많다는 것이다. '왜'라고 나에게 되묻는 다면 -빠른 이야기의 전개가 아니고, 전기적인 분위기(약간은 서정적일수도 있는 분위기) 이기에 관객이 숨을 쉬고 생각해볼 여유를 주려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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