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왜 단일민족이면서 화합을 하지 못하는가

등록일 2003.10.12 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국민은 기질적으로 화합을 잘 못하는 걸까? 나는 교수님의 리포트 주제를 받고 골몰히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한편으로는 지역주의니 계층간의 갈등이니 보수니 진보니 하면서 이해관계를 달리하고 대립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IMF 위기나 과거 역사 속에서 국가적인 위기상황에서는 단합된 모습으로 위기를 극복해오곤 했었다. 과연 우리민족은 어느쪽일까. 주어진 주제에서 문제를 풀어나갈 수 도 있지만, 나는 우선 한국인이 과연 화합을 하지 못하는 민족성을 가지고 있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었다.

3년 전 신문이나 2년 전 신문이나 요즘의 신문이나 정치면에서는 항상 같은 내용이 반복된다. 기득권을 가지기 위해 서로 대립을 하며 상대 당을 비난하고 헐뜯는 등 배타적인 성향을 보이는 정치인들의 모습들. 이러한 정치인들의 행태를 보면 정말 한국민은 화합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정치적인 모습이 마치 조선시대의 당쟁과 같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현재의 부정적인 정치적 상황과 과거 조선시대 당쟁을 비교하여 받아들이곤 한다. 그러나 사실 당쟁은 근본적으로 부정적이지만은 않다. 『한국사의 새로운 이해』1)107쪽에 따르면 붕당 정치란 성리학의 이념 아래 상대 세력과의 공존을 전제로 학파에 토대를 두고 형성된 각 붕당들이 공론에 입각하여 상호 비판과 견제를 하는 정치 체제를 말한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