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회] 소중한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를 읽고

등록일 2003.10.0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산골 오지라 이웃 학교로 통학할 길이 없어 다행히 폐교위기를 면한 강릉시 연곡면 삼산3리 부연분교, 씨족 마을이라 장수 이씨 아이들만 올망졸망한 남해 미남분교, 이제는 귀 농 부부 두 쌍이 야생화 단지로 꿈을 키워 가는 충남 금산군 남이면 건천 분교 …. 이 책은 폐교를 앞 둔 아이들의 안타까움과 학교를 기둥으로 여전히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10개의 시골 분교를 무대로 하고 있으며 경제 논리에 밀려 자취를 감추어가고 있는 작은 학교가 시골 아이들과 선생님, 마을 사람들에게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다.
버스도 안 들어가는 강원도 산골 학교에서 휘날리는 태극기, 남해 바다 일렁이는 작은 섬 언덕 학교 운동장을 내달리는 아이들, 점심 시간이면 아이 들 손을 잡고 집으로 밥을 먹으러 가는 선생님, 낯선 손님이라도 정성을 다해 밥상을 내오면서도 미안해하며 얼굴을 붉히는 착한 마을 사람들, 우리에게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인 가슴 뭉클대는 모습들이다. 자신의 이익에 혈안이 되서 살아가는 사람들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아직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친절히 대하는 사람들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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