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 드레이크 방정식
- 최초 등록일
- 2003.09.24
- 최종 저작일
- 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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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가 직접 드레이크 방정식을 통해 만들었으니, 레포트로 제출하셔도 문제 없습니다~
목차
드레이크 방정식 구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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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R=ns/t:우리 은하 안의 별의 전체 개수/별의 평균 수명=우리 은하 안에서 생명체 탄생에 적합한 별의 생성률(개/년)
여기서 R은 비교적 객관적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계수라고 할 수 있다. 지금 까지 과학자들에 의하면 그 수는 대체적으로 비슷했다. 오히려 그 자료가 너무 많아서 편차가 적지는 않았다. 그래서 나는 가장 최근의 연구 자료인 4000억개 정도가 우리 은하내의 별의 수라고 예상했다. 별의 수명은 그 별의 질량에 따라 다르다. 일반적으로 질량이 크면 클수록 수명이 짧다. 우리 은하의 별은 약 70%정도가 태양질량 이하의 별이므로 별의 평균 수명은 태양의 수명 100억 년보다 길 것이다.⇒약 200억 년으로 정했다.
-R=4000억/200억=20(개/년)
fp : 이들 별들이 행성을 갖고 있을 확률
울프만과 도먼드는 포획과정에 의해서 행성들이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1979년 그들의 추정치를 보면 별 10만 개 중 약 한 개가 이 과정에 의해서 행성계가 형성된다는 것을 추론했다. 하지만 행성들이 그 포획과정에 의해서만 생성되는 것은 아님으로 생성확률은 더 높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나는 별의 크기가 문제라 생각하고 이것은 O, B, A, F, G, K, M 이라는 것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G, K, M은 회전 속도가 매우 빠르고 따라서 행성계를 가질 수 없다. 그 계열에 있는 별들의 비율이 7%라고 하는데 따라서 93%가 행성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이제 막 생긴 별, 평균적인 나이를 가진 별, 곧 소멸하기 직전의 별이 존재 할 것이다. 또한 이들 세 단계의 별이 모두 같은 비율로 존재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나름대로 세 단계 중 그래도 평균적 나이를 가진 별이 8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추측해 보았다.
-fp=0.93×0.8=0.744
참고 자료
드레이크 방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