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북한의 직업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3.09.23 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북한] 북한의 직업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직업의 배정
직장내의 생활
직업관의 변천
상금과 장려금
북한 직장의 휴가 제도
북한영화를 통해본 북한내 직업

본문내용

개인의 재산이나 사적 소유가 인정되지 않는 북한주민들에게 있어서 노동력을 제공하지 않으면 생필품을 배급받거나 확보할 수 없기 때문에 직업은 필수적이다. 이러한 북한 주민들은 개인의 자율적인 판단기준에 따라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서와는 달리 일반주민들의 직업 선택은 일차적으로 사회주의적 계획에 의한 사회부문별 노동력배치에 의해 규정된다. 경제전체적으로 이미 계획차원에서 작성된 ‘노동자원 균형표’ 및 공장,기업소별 ‘노력대장’ , ‘공정별 표준 노력조직표’에 따라 노동력이 배치되고, 개인의 직업선택이 이에 의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북한 사회에도 다른 국가들과 같이 “모든 근로자들은 희망과 재능에 따라 직업을 선택한다”고 명시되어 있는 법률이 있지만 개인의 희망사항이나 능력 등은 거의 반영되지 않고 있다. 북한에서 개인의 직업선택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당성과 출신성분인 것이다.

직업의 배정
직업선택은 11년간의 의무교육이 끝나고 고등중학교를 졸업한 후인 만 16세부터 이루어진다. 어느 사회에서나 자신의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된다. 그러나 많은 북한 청소년들은 이미 자신의 운명이 정해져 있다는 점을 고민한다고 한다.
고등중학교를 졸업하고 기술학교, 전문학교, 대학교, 군관학교 등 고등교육기관에 진학하는 학생은 전체 졸업학생 중 5%밖에 안된다. 대학은 능력외에 반드시 추천서가 있어야 진학하는데 여기서 결정적으로 당성과 출신성분이 개입되는 것이다. 따라서 고등중학교 졸업후 고등교육기관으로 진급한 학생 이외의 졸업생들은 대부분 군대에 가거나 취직을 하게된다.
이러한 취업 졸업자들은 시,군인민위원회 노동과에서 그들의 직업을 결정하고 배치한다. 이와는 차별적으로 고등교육기관 졸업생들의 경우는 도행정경제위원회나 중앙부서에서 이들을 관리한다.
고등학교 졸업생
대학이나 군대에 가지 못한 대부분의 고등중학교 졸업생들에게는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의 시•군 인민 위원회에서 직장을 배치한다. 주로 노동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탄광이나 간척지, 협동농장으로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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