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공학] 무너지는 콘크리트 신화
- 최초 등록일
- 2003.09.06
- 최종 저작일
- 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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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콘크리트 공학을 배우는 많은 공학도 여러분들이 꼭 한번쯤 보았으면 하는 VTR입니다...
비록 이렇게 글을 올리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꼭 한번 보셨으면 좋겠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콘크리트로 시공을 한 후 시공에서 100년까지는 강도가 더 강해진다는 콘크리트. 하지만 이러한 콘크리트가 시공상의 문제로 콘크리트가 가진 장점을 살리지도 못하고 사람에게 위협이 되어지고 있다면... 콘크리트는 시멘트와 물, 모래, 자갈 등과 배합하여 그 강도를 구조적으로 발현하게 되는데 이러한 콘크리트 시공 시 물에 대한 시멘트비가 중요하게 작용되어 진다. 콘크리트 시공에서 시멘트의 양이 커야 강도 발현에 좋으며 레미콘 차로 운반되어진 콘크리트는 자동화되어진 시스템에 의해서 정확한 물 시멘트 비를 가지고 있어 거기에 더 이상의 물이 첨부되어지면 안 되는 것이 상식이다. 하지만 요즘 우리는 비가 오는 날에 콘크리트 타설이 이루어지는 것을 현장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현장의 작업 인부들이 콘크리트가 묽을수록 작업이 쉽다는 이유 하나로 레미콘 차에서 타설 된 콘크리트에 물을 첨가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가 건물에 얼마나 커다란 영향을 주게 되는지에 대해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참고 자료
무너지는 콘크리트 신화 V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