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학] 한석헌의 언론관과 사회주의 언론관

등록일 2003.08.30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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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소수의 부르주아 지식인들 혹은 지배계급에 한정되어 있는 권력화된 언론에 대한 비판은 시대를 거슬러 언제나 존재해왔다. 그러나 그 비판과 개혁의지에도 불구하고, 언론이 '민중'의 소리로 부상되었던 적은 거의 드물다. 세계를 바라보는 창이자, 대중적 의사소통의 매개이며, 세계를 해석하고 비판하는 무기여야만 하는 언론이 제자리를 찾아 자리 매김된다는 것은 비단 언론 그 자체만의 문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는 언론과 지배구조 자체, 그 시대를 지배하는 지배이데올로기와의 싸움이며, 나아가 당대의 정치·사회·문화적 '자유'를 획득하는 것이기도 하다. 따라서 언제나 언론을 둘러싼 갈등은 계급의 문제와 '자유'의 문제를 포함해왔다. 달리 말하자면, 언론은 객관적 사건의 보도에 그 본래적인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언론은 사회적 사건을 해석하고 비판하는데 그 역할이 있다. 사회적 비판의 역할, 그것이 바로 언론의 기능인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함석헌의 언론관을 이야기해 볼 수 있다. 함석헌의 언론생활이 한국 민족사회에서 역사적으로 흘러가는 풍조와 사조에 대한, 즉 형이상학적 상황에 대한 문화적·종교적·윤리적·사상적 비판활동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그는 언론의 사회 비판적 기능을 강조하고, 언론 지식인의 역할을 고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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