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도의 사명과 역할

등록일 2003.08.2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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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의학도라 함은 공학도 인문학도 등에서와는 달리 어떠한 도덕적 의무나 강제를 느끼게 한다. 의학이라는 것 자체가 하나 밖에 없는 생명을 다루고 있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렇게 느끼도록 학습받아져 온 것일까? 또는 사회가 그렇게 해야 함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일까?나는 마지막 관점에서 글을 쓰려고 한다. 의학도를 대단히 사회적인 존재로 인식하고 싶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야기를 풀어가려면 우선 내가 왜 의대에 왔는지를 설명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의대에 들어와서 나의 생각이 어떻게 변화해 왔고 지금은 어떤 의사상을 지향하는지로 글을 마치려 한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꿈이 없었다. 다른 친구들은 의사가 되겠다. 판사가 되겠다. 과학자가 되겠다고 할 때 나는 그냥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했다. 부모님도 나에게 무슨 일을 할 지 보다는 어떠한 사람이 되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기에 내 꿈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다. 그건 내가 미래보다는 대단히 현재 지향적인 사람임을 드러낸다. 현재에 충실하면 그에 따르는 미래가 온다는 낙관적인 믿음을 가지고 살았다. 그러기에 나는 그 때 그 때의 학교 생활에 충실하게 생활했다. 또 막상 입시가 닥치면 무언가 하고 싶은 게 있겠지 라고 안이하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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