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읽고나서
- 최초 등록일
- 2018.01.13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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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톨스토이가 10년에 걸쳐서 집필한 장편소설 로서 과연 사람이 사람을 심판 해도 되는 것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
목차
1. 제목
2. 글의 소재
3. 지은이 소개
4. 줄거리
5. 느낌
본문내용
부활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이 소설을 읽어보게 되었다. 부활이라 하면 제일 먼저 기독교의 예수의 부활이 생각이 났다. 기독교와의 연관성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톨스토이의 소설 중에 제일 먼저 선택을 하게 되었다.
소설에서 귀족인 네흘류도프와 창녀인 카튜사는 타락했었던 자신들의 삶을 뉘우치고 정신적으로 부활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인간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책의 제목을 부활이라고 정한 것 같다.
부활이 탄생하게 된 계기는 법률가 코니가 톨스토이와 담화를 나누다가 코니의 소송 사무 중의 한 사건의 이야기를 들려주게 된다. 그 이야기를 듣고 흥분한 톨스토이는 “코니의 이야기”를 집필하게 된다.
이 작품은 1889년 말에 쓰여지기 시작하여 1899년에 완성하게 된다. 무려 10년에 걸쳐서 탄생한 장편소설이다. 이 소설은 톨스토이의 나이가 일흔을 넘어 완성하게 된다. 나이가 들어서 소설을 집필해서 그런지 몰라도 글의 내용이 모든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듯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