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와 시공-기능성 재료(흡음재 단열재)
- 최초 등록일
- 2017.11.20
- 최종 저작일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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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단열-물체사이의 열 이동을 막는것으로 실내난방 열을 외부로 이동하지 못하게 막는것이다.
차열-여름의 일사열을 건물의 외부에서 차단해 실내에 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것이다.
PF 단열재
LG하우시스에서 개발한 단열재로 건축용 단열재 중에 열 전도율이 가장 낮아 단열성능이 가장 좋고 유기 단열재이지만 준불연 성능으로 화재에 강하고 유독가스도 거의 없다.
기존 단열재에 비해 21%나 냉/난방비 절감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단열재 두꼐 감소로 전용 면적의 공간 증가 효과도 가져올 수 있다. 또한 녹색 건축인증을 받은 친환경 건축재이다.
에어로젤(Aerogel)
공기와 젤(3차원 네트워트 구조)가 합쳐진 합성어.
젤 구조를 유지하면서 구조 내 액체를 유지하면서 구조 내 액체를 공기로 치환해 얻은 고다공성 나노구조체이며 고체이지만 공기에 가까운 성질을 지니고 있어 얼어붙은 공기라 불리기도 한다. 특징은 낮은 밀도 99.8%가 빈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의 1/1000 수준으로 공기 밀도의 3배수준이다. 빈 공간이 많아 반 투명으로 보이며 스티로폼과 비슷한 촉감을 가졌다.내부 분자가 미세한 구조로 되어있어 자기 무게의 2천배까지 감당하며 스티로폼이나 폴리우레탄폼의4배이상이며 1400도씨에서도 타지 않고 열기를 차단한다.
현재는 아스펜에어로젤의 저장탱크나 파이프 등의 단열재로 쓰이는 섬유를 첨가한 헝겁 형태의 에어로젤과 캐봇의 단열용 반투명창으로 쓰이는 실리콘 에어로젤이 판매되고있다.
아직은 재조 단가 때문에 대중화되지는 못했지만 유리 섬유 등을 침투시켜 복합단열소재로 개발 중이다.
차음- 소리를 차단하여 투과음을 줄이는 것이다.
단단하고 무거우며 비중이 크고 공기를 통하지 않는 것일 수록 차단효과가 크다.
콘크리트, 벽돌 ,철판 등이 사용된다.
흡음-음을 흡수하여 소음을 줄이는 것이다.
주로 가공질의 섬유질이나 다공 성의 타공판이 사용된다. 유리섬유, 암면, 펠트, 코르크,연질 섬유판 등이 사용된다.
인테리어 소음 감소를 위한 흡음 설계 방법은 바닥, 벽, 천장 골조 공사 시 차음에 필요한 조치를 시공한
후에 추가로 흡음 관련 구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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