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gone 요약

목차

1. < CHORAGOS, SENTRY, CREON> p. 200- 202
2. < CREON, ANTIGONE > p. 202-206
3. < CREON, ISMENE, ANTIGONE> - p. 206-209
4. < CHORUS, CREON, HAIMON> p.209-217
5. < CHORAGOS, CREON > p. 217-218

본문내용

1. < CHORAGOS, SENTRY, CREON> p. 200- 202
폴뤼네이케스 시체 매장에 대한 왕의 포고령 이후, 시체에 흙이 덮여져있다는 첫 번째 소식을 알린 파수병이 또 다시 두 번째 소식을 가지고 크레온에게 찾아온다. 그는 현장체포 진술은 이렇다. 해가 중천에 뜬 이후 한 차례 회오리바람이 불었다. 바람이 지나가자 한 여자를 보았는데, 마치 새끼를 빼앗긴 새가 빈 둥우리 속에서 애달프게 울 듯 통곡을 하고 있었고, 시체에 손을 댄 자에게 저주를 퍼붓고 있었다. 시체 위에 흙을 뿌리고 물을 뿌리는 그녀를 당장 붙잡았다. 그녀는 놀라지도 않고, 문초에 조금의 숨김도 없었다. 파수병은 내 죽음은 면했기 때문에 한편으로 기쁘지만, 친구에게 죽음을 가져왔기에 한편으로 괴롭다고 말한다.

(p. 201- 202) SENTRY: A storm of dust roared up form the earth, and the sky went out, the plain vanished with all its trees. The whirlwind lasted a long time, but it passed; and then we looked, and there was Antigone!
I have seen a mother bird come back to a stripped nest, heard crying bitterly.
Just so, when this girl found the bare corpse, and all her love's work wasted, she wept, and cried on heaven to damn the hands that had done this thing.
And sprinkled wine three times for her brother's ghost.
(p.202) SENTRY: It is a good thing to escape from death, but it is no great pleasure to bring death to a friend.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