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소프트웨어 공학 워크북
- 최초 등록일
- 2017.04.12
- 최종 저작일
- 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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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희천 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2013년 1월 25일 초판
서평입니다
목차
1. 스토리
2. 장소
3. 결론
본문내용
문제풀이는 그림으로 기억하는 것이 나아 보인다. 다음의 부등식이다.
백문 < 일견
그림으로 이해하는 게 효율적이다.
seeing is believing 이라는 영어 속담이 있다. 봐야 믿긴다. 인생의 여러 사건은 텍스트가 아니라 하나의 '씬'으로 기억된다. 인간의 ‘뉴런’은 장면이라야 쉽게 기억한다.
이야기, 스토리로 기억하는 법이 추천할 만하다.
미국사람이 쓴 책은 에피소드에서 출발한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았다. 개체에서 시작하는 문장구조 때문이 아닐까 생각했다. ‘존 스미스’의 '존'은 '스미스' 가문(family)에서 나왔다. 작은 것에서 큰 것으로 나아가는 그런 사고구조 말이다. 꼭 그게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금자에 하는 중이다.
에피소드가 있어야 기억이 잘 된다. 기억이라는 ‘프래그마틱(실용)’을 위해서 일부러 스토리, 에피소드를 가져오는 것일 수도 있다. 이 간단한 책에서도 이야기를 뽑아낼 수 있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