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NADA 페스티벌 연극 '기로시의 반란'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16.12.25
- 최종 저작일
-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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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들어가는 글
Ⅱ. 본론
1. 공연정보
가. 태어나다 페스티벌
나. 날짜, 시간 및 장소
다. 배우 캐스트 및 스태프
라. 연극관람 표
2. 작품 기로시의 반란
가. 제목에 내포된 의미
① 기로시의 의미 및 기로설화
나. 내용
① 시놉시스
다. 구성
① 실험극
②첫인상 및 무대
③ 오브제
⑤ 연출에 대한 개인적 생각
Ⅲ. 결론
1. 종합적 느낌 및 공연 관람 후 나의 심정 및 변화
Ⅳ. 마무리
1. 참고문헌, 출처
본문내용
Ⅰ. 서론
1. 들어가는 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Country for Old Men).’
한 노인이 숨진 지 5년 만에 발견 되는 사건이 있었다. 노인의 자살률이 급증하고 있다.
고령화로 인한 사회 문제는 이미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노인이 살아가기에 지나치게 폭력적이고 강퍅한 현실. 노인의 존재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완전히 무가치한 것으로 전락한 세계. 그들이 과감히 죽음과 대항하려하지만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존재로 전락한 세계. 그 세계에서 외면당하고 돈이 없는 가난한 노인들은 스스로의 존엄을 지킬 힘이 없어 고독하게 방치된다. 우리는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가.
Ⅱ. 본론
1. 공연정보
가. 태어나다 페스티벌
NADA의 사전적 의미는 ‘아무 것도 없음’이다. 그러나 순수 우리말 ‘나다’에는 헤아리기 힘들 정도의 많은 단어들이 멋들어지게 어울린다.
아무것도 없던 그저 까만 빈 공간에서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태어-나고’, 재기발랄한 이들의 발칙한 상상이 ‘재미-나고’, 이러다 저희 소극장에서 심상찮은 일들이 ‘일어-나고’. 나다 페스티벌은 ‘-나다’라는 의미를 살린 나다소극장만의 특색 있는 페스티벌로 매년 새로운 주제와 연극적 장치를 공연예술가들에게 제안하여, 공연예술의 다양한 언어와 기호를 탐색하고자 하는 것이다. 익숙함과 거리를 두고 낯선 풍경을 만나고자 한다.
낯선 풍경에서 관객들과 비밀스런 이야기를 만들고자 한다.
나. 날짜, 시간 및 장소
° 제목 : 기로시의 반란
° 장르 : 연극
° 세부 정보 : 제 1회 태어나다 페스티벌
° 일시 : 2015년 04월 15일 (수) - 2015년 04월 19일 (일)
평일 8시 / 토요일 4시, 7시 / 일요일 5시
° 장소 : 나다 소극장
참고 자료
공연 팸플릿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61513&cid=40942&categoryId=32175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00374&cid=40942&categoryId=33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