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여행] 단양의 볼거리와 레포츠

목차

1. 단양을 선택하게 된 이유!
2. 코스1 (단양시내 ↔ 도담삼봉, 석문 )
3. 코스2 (단양시내 [점심시간)])
4. 코스2 (단양시내 [점심시간)])
5. 코스4 (장회나루 →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 → 사인암 → 단양시내)
6. 에필로그
7. 참고문헌

본문내용

‘단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양 8경의 경관 석회암 지대의 독특한 카르스트지형 과 석회동굴남한강을 품고, 산맥에 둘러싸여 패러글라이딩, 유람선, 클레이사격, 사륜바이크와 같은 다양한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주제인 ‘레저활동이 포함된 지리여행’과 너무나도 적합한지역으로 고민 없이 단양을 선택하였다.

<중 략>

석문: 단양 팔경 중 제 2경. 천연적으로 형성된 너비 15~20m에 달하는 거대한 석문으로 형태가 돌로 만든 문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도담삼봉을 보고 위쪽으로 산을 타고 올라가다 보면 보이는 엄청난 크기의 석문과 그 사이로 보이는 남한강. 하천에 의해 용식된 부분이 융기가 되어 나타나 난 지형으로 4주차 수업 시간에서도 등장했던 석문. 석문의 크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커 놀랐다.

<중 략>

마늘은 단양의 석회암 , 카르스트 지형 과 관련이 깊다. 수업시간에 배운 돌리네, 우발라 는 석회암의 용식으로 형성되는 움푹 패인 모양의 와지로서 흔한 카르스트 지형으로 단양에서는 이런 돌리네를 이용한 밭농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참고 자료

박종관, 『Let’s Go! 지리여행』, 지오북, 2005
권동희, 『한국의 지형』, 한울아카데미, 2007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단양군청홈페이지 (http://www.danyang.chungbuk.kr)
생각을 키우는 지리, G리더십 (http://blog.naver.com/coolstd)
지리세계 (http://www.digda.net/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