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에 대한 최근 기사를 요약한 후, 본인 의견, 해결 방안 제시

목차

1. 기사 내용 요약
2. 본인의 의견
3. 해결방안

본문내용

1. 기사 내용 요약
다문화 청소년 5명 중 1명이 중학교에서 학업을 중단한다는 기사이다.
외국에서 태어난 뒤 국내로 들어온 만15∼17세 다문화 청소년의 16.4%가 초등학교나 중학교 졸업 상태에서 학업이 중단됐고 1.9%는 고등학교를 중퇴했다.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은 입국 과정에서 취학에 관한 안내를 받지 못하거나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학력인정을 받는 단계에서 정보 부족으로 공교육 진입에 실패하고 진학을 단념하는 양상을 보였다.
다문화 청소년이 예비학교나 정규 학교로 진학하더라도 학력 부진, 부적응 등을 이유로 학업을 중단하는 것도 문제로 지적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국내 다문화 학생의 학업 중단율은 초등학교 0.8%, 중학교 1.2%, 고등학교 2.1% 등으로 학년이 높아질수록 커지고 있다.
그러나 다문화 학생 수는 지난 2008년 2만180명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8만2,528명으로 4배 가까이 급증했다.

참고 자료

다문화 청소년 5명 중 1명 중학교서 학업 중단, 정혜진, 서울경제, 2016/03/01 ,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603/e2016030117420411792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