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라이터의 등장과 역사
- 최초 등록일
- 2016.09.22
- 최종 저작일
-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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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포라이터의 등장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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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지포라이터의 역사
1) 지포라이터의 역사 속 일화
2) 지포라이터의 탄생
3) 지포라이터의 생산
4) 지포라이터의 발전
5) 지포라이터의 현재 및 타사와의 콜라보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지포라이터에 대해서는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지포라이터는 일반적인 라이터가 아니라 뚜껑과 본체가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는 여닫이 식 라이터이다. 주위 사람들을 살펴보면 누군가 꼭 한명쯤은 일반적인 라이터가 아닌 지포라이터를 애용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따지고 보면 지포라이터는 그저 불을 붙이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일반 라이터와 비교해봤을 때 그 기능은 전혀 차이가 없다. 그러나 지포라이터는 충천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쓸 수 있고, 일반라이터와는 달리 고급스러워 보이고 견고해 보인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즉, 기능상의 차이는 없지만 외관상의 차이가 일반 라이터와 지포라이터를 구분하는 가장 큰 요소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포라이터는 지포라이터만의 독특한 매력과 소장욕구로 인해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본 글에서는 지포라이터의 등장과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지포라이터의 역사
1) 지포라이터의 역사 속 일화
지포 라이터의 역사를 알아보기 전에, 지포라이터와 관련된 재밌는 이야기가 하나 있다. 지포라이터의 역사는 오래되었기 때문에 1960년대, 세계 각국 간의 전쟁이 빈번한 시기에도 지포라이터는 사용되고 있었다. 1965년도에 베트남전쟁 당시, 교전 중에 있었던 한 미군 중사가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졌는데 그 미군 중사는 죽지 않았다. 그 미군 중사의 군복 앞주머니에 들어있던 지포 라이터가 중사를 대신해서 총알을 맞았기 때문이다. 즉, 이 중사는 지포라이터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게다가 더 놀라웠던 사실은 총탄에 맞아 찌그러진 지포라이터가 그 이후에도 정상적으로 작동을 했다는 것이다. 당시 이러한 사례로 인해 지포라이터는 특히 군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었다. 지포라이터는 역사가 오래되었기 때문에 좀 전에 언급한 이야기들 말고도 다양한 재밌는 일들, 사례들이 많은 라이터이다. 추가적인 한 예로, 1942년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지포 사는 미군의 납품에만 주력했다.
참고 자료
https://ko.wikipedia.org/wiki/%EC%A7%80%ED%8F%AC
https://namu.wiki/w/%EC%A7%80%ED%8F%AC
http://www.yonhapmidas.net/article/120609154739_835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