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플레이
- 최초 등록일
- 2016.09.22
- 최종 저작일
- 2016.09
- 3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소개글
플레이
(Play, 게임 키드들이 모여 글로벌 기업을 만들기까지, 넥슨 사람들 이야기)
김재훈, 신기주 저. 민음사. 2015년 12월 4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개방성
2. 운영
3. 결론
본문내용
진경준 전 검사장 사태를 본다. 직원들이 상장하자고 했을 때 했다면 큰 뒤탈은 없었겠다. 그냥 국내에 상장했어도 비슷한 상황이었을게다. 일본에 상장하는 바람에 문제가 숨었다. 부패는 드러나지 않으면 스스로 커지는 경향이 있다. 미국은 다인종 국가다. 애초에 출발부터 상대를 믿을 수 없었다. 덕분에 계약제도가 제대로 갖추어졌고 제도는 투명함을 요구했다. 햇빛이 최고의 방부제라는 말 되겠다. 일인 기업의 문제가 그런 것이다. 역사적으로 전제하는 나라는 민주하는 나라를 이길 수 없었다. 가깝게 2차대전을 봐도 알 것이다. 독일, 일본 등의 전제국은 미국, 영국 등의 민주국을 이길 수 없었다. 왤까? 자발성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과거의 넥슨은 그런 자발성이 있었다. 소위 말하는 손드는 문화다.
자발성은 이런 것이다. 105쪽이다.
<넥슨이 리니지를 추격하지 않은 건 넥슨이 착해서가 아니었다. 순진해서도 아니었다. 넥슨은 넥슨이었기 때문이다. 넥슨은 상명하복 조직이 아니었고 조직안에 서로 다른 여러 목표가 공존하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