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물질

등록일 2003.06.2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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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RNA가 유전물질???

원시 지구에서 자연히 생성된 유기 화합물이 목숨이 있는 생명체로 비약하기 위해서는 자기 복제를 하여 자손을 남길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낼 필요가 있었다. 이 최초의 자기 복제 기구를 추정하려면 현존하는 모든 생물이 지금도 공통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유전 정보 번역의 메커니즘이 힌트가 된다. 즉 생체 내에서 유전 정보는 DNA에 보존되고, 생체 반응은 모든 단백질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공통의 메커니즘이다.
그러나 여기서 큰 패러독스(역설)에 직면하게 된다. 현재의 단백질 합성에는 DNA 복제는 단백질이 필요하지만, 그 DNA복제는 단백질에 의해 행해지고 있다. 이 역설을 푸는 것은 원시 생명체에 있어서 DNA와 단백질의 어느 쪽이 먼저 출현했느냐 하는, 예컨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문제를 푸는 것과 같다. 이 답으로서 현재 가장 유력시되고 있는 것이 생명은 자기 복제를 할 수 있는 RNA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 'RNA월드(world)가설'이다. 1980년대에 간단한 반응을 촉매할 수 잇는 RNA가 생체 내에서 실제로 발견되어, 이 가설은 점점 진실성을 띄게 되었다.
40억년이나 되는 아득히 먼 옛날, 지구상의 어딘가에서 RNA만으로 이루어진 자기 복제계가 탄생하고, '지화'를 시작하였다. RAN의 불완전한 자기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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