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세미나 암흑의핵심 제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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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 핵심에서 커츠는 상아를 수집하여 철과 교역하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점점 아프리카 현지인들을 괴롭히고 약탈하기 시작했고 현지인들에게 두렵고 신적인 존재가 된다.
19세기 유럽의 제국주의는 경제적 교역, 문화의 발달, 미개인의 교화 등을 목적으로 아프리카로 건너갔다.
하지만 그곳에서는 앞의 허울 좋은 말들로 위장하여 현지인을 약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본의 제국주의 시대에 일본은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삼았었다.
이때를 일제강점기라고 하는데 일부는 ‘식민지 근대화론‘을 앞세워 일제 덕분에 한국의 근대화가 이루어졌고 한국이 일제의 시혜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일제가 한국의 철도 부설과 공장 건립 등으로 인하여 경제적 발전을 이루어 한국 식민지 지배가 결과적으로 한국의 근대화에 기여했다고 주장하고 또 이를 정당화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때에 경제면에서는 그 이전의 시기보다 빠르게 발전한 것은 사실이다.
일제는 공장을 만들어줬지만 조선인에게는 공장 운영법이나 가르침은 주지 않고 단순 노동밖에는 시키지 않고 노동에 대한 대가는 일본인보다 적거나 아예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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