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원초적 본능>을 보고[A+자료/최신/리뷰]/[본능][샤론스톤][살인][스릴러][감상평]

소개글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미국 123분 1992.05.23 개봉
감독: 폴 버호벤
출연: 마이클 더글라스(닉 커랜 형사), 샤론 스톤(캐서린 트라멜), 조지 던자(거스 모란)

목차

1) 한줄평
2) 줄거리
3) 아쉬운 부분
4) 총평

본문내용

줄거리:
영화의 시작은 록 스타가 정사 중 얼음 송곳(Ice Pick)으로 살인을 당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사건 현장에 남은 증거는 코카인과 얼음 송곳, 그리고 금발머리카락(영화 속에선 증거가 없다).
유일한 살인 용의자로 물망에 오른 록 스타의 섹스파트너 캐더린 트러멜(Catherine Tramell: 샤론 스톤 분).
그녀가 거주하는 바닷가의 별장을 찾은 형사 닉크(Detective Nick Curran: 마이클 더글러스 분)와 동료 거스(Gus: 죠지 던자 분)는 그곳에서 또 다른 금발 머리의 락시(Roxy: 레이라니 사렐 분)를 만난다.
닉크는 캐더린과의 첫 만남에서 캐더린이 자신에 관한 자료를 모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의 뇌쇄적인 관능미, 도도한 자만심, 악마와 같은 숨겨진 베일 등 이상한 느낌만을 받고 돌아온다.
이 부분에서 이미 닉은 캐더린의 게임에 빠졌고 그녀의 유혹에 넘어갔다.
소설의 작가이기도 한 캐더린의 작품 중에서 이번 살인과 동일한 책을 발견, 캐더린에 대한 의심이 확신으로 변하면서 연행하여 심문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