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재난간호 영화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6.04.25
- 최종 저작일
- 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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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줄거리
2. 재난현장에서 간호사라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3. 미래의 간호사로서 느낀점
본문내용
각 구역에 비치되는 응급용 재난키트와 의료용품을 각 치료구역에 배치한 후 대상자를 중증도 별로 치료구역을 안내하고 V/S, 중증도 분류(긴급: 빨강색, 응급: 노란색, 지연환자: 초록색)에 대해 재난간호용 환자 기록지에 작성한다. 재해로 인해 부상을 당한 이재민들의 건강요구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간호를 계획하고 의료관련법(의료법, 응급의료법)에 따르고 지역사회 기관들과 협력하여 여러 의료종사자들과 하나가 되어 힘을 모은다. 해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족, 인근 주민, 구조 및 구호요원, 자원봉사자 등 모두 포함하여 심리적인 충격으로 외상스트레스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일대일 개인 면담을 통해 라포를 형성한 후 치료 및 중재를 시행하여 조기예방 및 재활을 시행하고 피해를 입은 대상자가 누구인지를 숨기지는 못하지만 신분과 사생활을 보장해준다.
<중 략>
우미자르를 보면서 ‘세월호’를 정말 많이 떠올리게 되었고, 일본의 해상구조가 얼마나 잘 이루어져있는지 깨닫게 되었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