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영화 감상문] 영화 <엑스 마키나>를 보고나서 - 인공지능 로봇 , 딥러닝 , 알파고, 아시모와 관련하여

소개글

- 인공지능 로봇, 알파고, 아시모, 그리고 인공지능의 핵심기술인 딥러닝과 관련한 내용
- 딥러닝 응용 로봇의 최전선 , 꽃뱀 인공지능 로봇, 에이바의 적나라한 탄생 과정에 대한 영화의 내용을 개인적 감상평에 녹여 쓴 영화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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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최근 2016년 ‘바둑을 이겨라‘라는 미션만으로 스스로 그 해결방법을 터득한 딥러닝 기술의 최전선인 구글의 ‘알파고’, 인간의 감정이나 표정을 읽을 수 있는 직관 있는 로봇개발의 최전선인 혼다의 ‘아시모’ 등 인공지능 로봇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 영화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이러한 최전선의 로봇개발과정이 인공지능 기능의 핵심기술인 딥러닝 등의 어려운 과학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그 개념을 내용 속에 녹여내어 이야기를 창출해내는 능력에 있었다. 영화는 인간보다 똑똑해진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과의 싸움을 벌이는 기존 터미네이터와 같은 영화처럼 기계와 인간의 피 터지는 거대한 싸움이 필요 없다고 말한다. 그저 아름다운 인공지능 여성 로봇과의 대화, 눈빛 교환만으로도 인간을 뛰어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인공지능과 관련한 딥러닝 등의 치밀한 과학적 논리와 설득력 있는 감정이입으로 이 영화 와 영화 속 여성 로봇에게 빠져들게 한다. 이 영화에는 두 가지 미션이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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