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관련 기사에 대한 나의 견해(1.세월호 인양에 대한 윤리적 갈등. 2.세월호여객선 심리지원서비스 제공. 3. 늘어난 복지, 정부의 재정난 심화 및 복지축소

목차

1. 세월호 인양에 대한 윤리적 갈등
2. 세월호여객선 심리지원서비스 제공
3. 늘어난 복지로, 정부의 재정난 심화 및 복지 축소 논란. (복지예산 감축 VS 복지축소반대)

본문내용

1. 세월호 인양에 대한 윤리적 갈등
<윤리적 쟁점>
개인적 가치와 전문적 가치, 한정된 자원의 분배, 결과의 모호성
2014년 4월 16일에 일어났던 세월호 참극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통탄을 금할 길이 없을 정도로 대사건이었다. 사건 발생 당시에는 부모들이나 그렇지 않은 젊은이들, 학생들 너나 할 것 없이 온 국민 모두가 뜻하지 않은 사고로 죽음을 맞이하게 된 유가족들에게 대단한 관심과 슬픔을 전했었다. 하지만 일년여가 지난 지금은 정치적 성향을 띤 성격의 뉴스를 통해 듣게 되거나 여론몰이를 하려는 기사를 접하게 될 때만이 아!! 이런 이슈도 있었지 감탄사 한마디로 넘길 정도로 세간에서 잊혀져가고 있는 사건이 되었다.
지난해 수색대원의 희생과 세월호의 침몰원인을 밝히고자 인양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었지만 그 당시 유가족들은 “한 명의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중탐색을 계속 해야 한다”는 반대 입장을 보였다가 유가족 중 대리기사를 폭행하고 여론이 좋지 않게 되자 실종자 수색 중단 요구와 사고의 진상을 위해 세월호를 인양할 것을 요구하는 처음과는 다른 입장 차이를 보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