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 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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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을에 ‘3스타 레스토랑’이 탄생하다
-프랑스 중심부 오베르뉴 지방의 라기올이라는 작은 마을
-파리에서 600km떨어진 오르리 공항에서 클레르몽 페랑까지 비행기로 이동하고, 3시간 차로 이동
-불편한 교통편에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시골 마을에 오로지 미셀 브라스가 만든 요리를 맛보기 위해 전 세계 미식가들이 몰림.

<중 략>

서른 가지 채소의 맛이 제각각인 ‘모둠 채소 가르구이유’
-브라스의 저택 뒤쪽에 계절에 따라 130여 종이 넘는 채소와 허브를 재배.
-이 밭에서 미셀 브라스를 유명하게 만든 채소요리 ‘가르구이유’탄생.
-익히지 않은 채소, 기름에 볶은 채소, 삶은 채소 등의 다양한 조리법
-본래의 맛을 살린 각각의 재료가 하나의 접시 위에 조화를 이루도록 연구해 탄생한 ‘예술품’
-접시 위에 풀꽃을 뿌려 놓은 듯한 플레이팅

독학으로 요리의 세계를 구축하다
-미셀 브라스는 요리를 체계적으로 배운 적이 없음.
-어릴 적엔 과학자의 꿈 but, 레스토랑을 운영하던 어머니가 병으로 쓰러짐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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