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실록과 민간역사 패션
- 최초 등록일
- 2015.12.21
- 최종 저작일
-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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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남성의 의복
1. 시대별 변화
2. 의복의 종류
3. 장신구
II. 여성의 의복
1. 시대별 변화
2. 의복의 종류
3. 장신구
4. 신 발
III. 상황별 의복
IV. 계절별 의복
본문내용
시대별 의복의 변화 - 치마
허리, 끈, 치마의 부분으로 구성된다. 전기에는 저고리의 길이가 길었으므로 상대적으로 치마는 길지 않게 허리에 입었다. 치마모양은 지금과 별 차이가 없지만 치마폭은 모두 10폭으로 전제 폭의 넓이가 지금의 치마보다 넓다. 후기에 저고리의 길이가 짧아짐에 따라 치마의 길이가 길어지고 가슴에 착장하게 되었다
후기의 유물들을 보았을 때 초․중기의 것보다 많이 길어진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초기에서 후기로 갈수록 저고리의 길이가 짧아진 것에 반대로 치마길이가 길어졌기 때문이다. 또 조선 초기와 중기에는 겉치마로 홑치마․겹치마․솜치마․누비치마 등이 입혀졌으나 후기에 와서 솜치마․누비치마 등은 없어지고 겹치마만 입었다.
의복의 종류
상류층에서 너울대신 간편함을 쫓아 만들어 사용한 것으로 치마와 같은 형태이다. 치마허리로 얼굴 둘레를 둘러썼다. 계절에 따라 겹으로 또는 솜을 두어 사용하기도 하였다.
처음에는 장옷을 입었지만 남성들이 장옷을 착용하길 좋아했기 때문에 여성의 장옷사용은 금지당하고 쓰개치마를 사용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네이버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두산동아백과사전
e뮤지엄
국립중앙박물관 (https://www.museum.go.kr)
21세기 웅진학습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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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향 (http://www.kook-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