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별왕과 대별왕
- 최초 등록일
- 2015.12.01
- 최종 저작일
-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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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줄거리
2. 소감과 부연설명
1) 교훈
2) 또 다른 이야기
3) 결론
본문내용
*줄거리
옛날에 땅과 하늘이 붙어 있다가 사이가 멀어지면서부터 산도 생겨나고 들짐승 날짐승 등이 생겨났다. 그리고 마지막에 사람이 태어났다.
그때는 해와 달이 두 개씩 있어서 낱에는 너무 뜨거워 타죽고 밤에는 너무 추워서 동물들이 얼어 죽었다. 그리고 사람이 아닌 다른 동물들과 식물들도 모두 말을 할 수 있어서 세상은 너무나도 시끄러웠다.
한편 이 세상을 다스리는 왕인 옥황상제는 하늘과 땅을 다스려 천지왕으로 불렸다. 어느 날 천지왕은 해와 달을 하나씩 먹는 꿈을 꿨다. 천치왕은 이 꿈은 분명 아들을 얻을 꿈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하늘에서 내려와 백주할머니 댁 총명이라는 여자와 결혼하려 했다. 손님으로 가장해서 백주할머니 댁에 가 식사를 한끼 청한 천지왕은 밥에서 돌이 씹히자 무슨 연유인지 물었다. 총명은 쌀이 떨어져 수명장자에게 쌀을 꾸러 갔더니 흰 모래를 섞어줬다고 수명장자의 괘씸함을 이른다. 천지왕은 우레장군과 불꽃사자에게 명하여 수명장자에게 벌을 내린다. 그리고 총명아가씨와 결혼을 하여 3일간 부부로 지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