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정청래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5.11.23
- 최종 저작일
-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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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면서
2. 책의 내용
3. 감상문
본문내용
# 들어가면서
정청래… 누구지? 나는 정청래가 누구인이 모른다. 전혀 들어 본적도 없는 이름이다. 찾아보니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국회 의원이다. 국회의원 5년에 한번 총선 때 그럴 때나 이름을 좀 듣게 되는 적어도 나한테는 그런 부류에 사람들이다. 사실 나는 지역구 국회의원이 누구인지 모른다. 시장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내가 알고 있고, 그나마 작게나마 관심이 있는 정치인은 대통령,정당대표 혹은 아주 유명한 정치인 그 정도 이다. 그런 나에게 정청래라는 사람은 정말 모르는 사람이다. 각설하고 현 국회 의원이 거침없이 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쓴 ‘거침없이 정청래’ 어떤내용일까?
<중 략>
고려시대에는 무인과 무신이, 조선시대에는 서인 vs 남인, 소론 vs 노론 등등 우리나라에 역사 속에서 정치와 정치인들은 정말 노래가사 처럼 여야로 갈라 싸움만 해왔다. 시대에 따라 사람만 바뀌고 말이다. 사람들이 특히 보수적인 어르신들이 딴따라 라고 , 폄하 할 수도 있지만 정치인에 대한 실날한 비판과 자태를 잘 표현한 가사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