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왜 보험에 대한 인식이 낮으며, 보험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보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보험을 싫어할까?
2, 왜 아직도 보험에 대한 인지도가 낮을까?
3, 왜 다니다가 그만두는 생활설계사가 많을까?
4. 장기간 근무하며 활동하는 설계사는 왜 적은가
5, 왜 보험은 불완전 판매가 많을까?

Ⅲ. 맺는말

본문내용

Ⅰ. 서론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거의 자동차보험을 가입하고 있다, 생명보험은 가구당 가입률이 이미 86%를 넘어섬으로써 10집 중 8집 이상은 생명보험에 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판매상품의 구성비율이 우리나라는 저축성보험들 중, 단기 상품이 주로 많고 미국 등 보험선진국은 연금보험, 종신보험, 변액보험, 유니버설보험 등 장기 상품이 많지만, 보험가입률만 놓고 볼 때는 그리 큰 격차가 나지 않는다, 보험시장 규모가 세계 6위에 올라 있어 보험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보험이 거의 일반화되다시피 했고, 보험 대국으로 성장하여 국민경제에 이바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데도 불구하고 보험에 대한 이미지는 아직도 냉소적인 면이 많다, 정부에서 운영중인 사회보장적인 보험이나 민간기업에서 운영하는 자동차 보험, 화재보험 등의 손해보험에 대해서는 그렇게 심한 거부감을 안 나타내는데 유독 사람의 신체를 담보로 하여 위험발생시 보장을 해주는 생명보험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차가 고장날새라 차보험은 들면서도 내 몸이 고장날 것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 들어야 하는 보험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인색할까?
물론 보험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될 가장 큰 원인은 무엇보다도 보험에 대한 이해부족과 설명부족이라고 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보험의 새로운 인식 제고 및 저변확대 차원에서 국민성을 토대로 일반론적으로 접근하여 분석해 보고자 한다,

Ⅱ. 본론
1,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보험을 싫어할까?
1) 자아의식이 강하다,
좋은 기술을 부모가 갖고 있어도 죽을 때가 되어서야 유산으로 물려줄 정도로 ‘나’에 대한 애착이 많다, 그것이 요새는 집단이기주의인 님비현상을 낳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기도 있다, 우리 국민은 나만을 생각하는 자아의식, 즉 에고이즘이 매우 강하다.
그래서 그토록 유명한 세계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고려청자와 석굴암, 에밀레종 같은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전통 계승되어 발전되지 못하고 애석하게도 당대에서 맥을 끊는 아픔을 맛보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참고 자료

황정봉, <보험학원론> 대왕사, 2010. 9. 20
이은섭 <로이즈 보험시장>, 부산대학교출판부
한국직업정보시스템(https://know.work.go.kr/)
보험개발원(http://www.kid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