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캣맘 벽돌사건과 사회적문제 (캣맘, 용인,벽돌사건,용인캣맘,용인 캣맘,cat mam,촉법소년,일실이익)
- 최초 등록일
- 2015.10.21
- 최종 저작일
-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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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용인 캣맘 사건개요
2. 용인 캣맘 사건 시간대별 정리
3. 사건 현장 사진
4. 사건수사 일지
5. 용인 캣맘 사건에 대한 책임 및 배상
6. 캣맘 수난 사례
7. 소년법 개정에 대한 찬반
8. 참고자료
본문내용
1. 용인 캣맘 사건개요
2015년 10월 8일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의 H아파트에서 길고양이의 집을 짓고 있던 두 명의 주민이 초등학생들이 옥상에서 투척한 벽돌에 맞아 한 명은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은 두개골이 함몰되는 중상을 입은 사건이다. 사건 최초에는 캣맘을 혐오하는 사람이 범죄를 저질렀다고 생각하고 사건을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벽돌의 DMA를 대조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주변 CCTV 확인 결과 초등학생 3명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옥상을 올라가는 것을 확인하고 초등학생이 범인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캣맘 : 캣맘의 어원은 고양이의 영어명인 '캣(cat)' 과 엄마의 '맘(Mom)' 이 더해져서 붙여진 이름으로 떠돌이 길고양이들을 구제하고 밥을 주는 여자라는 뜻이다.
2. 용인 캣맘 사건 시간대별 정리
1) 10월 8일 16시 : 초등학생 3명이 3~4호 라인 1층에서 엘리베이터 탑승
2) 옥상으로 이동해 나뭇가지 등을 던지며 낙하 놀이 시작
참고 자료
‘캣맘 사망’ 용의자 초등학생 “낙하실험”/남경현/2015.10.17
나무위치 “용인 아파트 벽돌 투척 사망 사건”
캣맘/김병길/2015.10.19
캣맘 민사 손해배상, 고의성 여부가 관건..."배상액 산정 변수"/국제신문/2015.10.19
'캣맘' 사건, 고의성 입증되면 "민사상 손배 위자료 많아져"/헤럴드경제/2015.10.17
“엄마가 캣맘? 절대 아니다” 벽돌 던진 초등학생 면책 두고 찬반 팽팽/조현우/2015.10.19
[소년범 처벌연령 논란] 늘어나는 소년범죄..."처벌보다 재범방지 시급" /구민주,조철오/2015.10.20
어리면 살인해도 처벌 못 해? 촉법소년 범죄 10년간 38%↑/김봄이/2015.10.20
아침시평- 캣맘(Cat Mom)의 죽음과 소년의 책임/차현국 변호사/2015.10.20
[이슈진단①]캣맘 수난시대, 길고양이 보호·혐오 갈등 한계치 넘어/김정환/2015.10.20
일명 ‘용인 캣맘’ 벽돌 사망 사건일지 [인포그래픽]/최지민/201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