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상생하는 올바른 교육 위해 돌고래쇼는 사라져야, 돌고래쇼 에세이

목차

없음

본문내용

누구나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 동물원에 가 TV에서만 봤던 동물들을 보고 즐거워 한 기억이 있을 것이다. 늠름한 사자와 호랑이, 화려한 깃털을 가진 공작새, 귀여운 사막여우, 목이 긴 기린, 뒤뚱 뒤뚱 펭귄, 그리고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던 돌고래쇼. 동물원의 철장안에 갇혀 있는 동물을 구경하고, 신기한 묘기를 행하는 돌고래쇼를 보며 우리는 박수치며 자라왔다. 동물원은 최근이 아니라 기원전부터 존재했다고 한다. 기원전 1150년경 중국의 왕후는 대리석으로 사슴 집을 만들어 구경을 했다고 하고, 문왕은 영유라는 동물원을 지었다고 한다. 인간은 이렇게 오래전부터 동물을 잡아서 가둬 길렀다. 그리고 동물원구경, 돌고래쇼 등을 아무런 죄책감 없이 즐겨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