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에세이 - 스티브잡스
- 최초 등록일
- 2015.04.17
- 최종 저작일
- 2015.03
- 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 본 문서는 한글 2005 이상 버전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
한글 2002 이하 프로그램에서는 열어볼 수 없으니, 한글 뷰어프로그램(한글 2005 이상)을 설치하신 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경영학과 수업 중 리더십을 수강하며 작성했던 과제입니다.
A+ 받았던 에세이이며 스티브잡스에 대한 핵심을 자신의 관점과 함께 1장으로 요약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잡스의 철학 중 내가 가장 공감하고 직접 실천해야겠다고 느낀 교훈은 ‘포커스(Focus)’다.
그는 어떻게 집중을 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결정하는 것은 해야 할 것을 결정하는 것만큼 중요하다”가 그의 지론이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 단 몇 가지만 골라내고 디테일에 대한 엄청난 집중으로 혁신을 일으켰다. 삼성, LG 등 스마트폰 경쟁사들이 한두 달에 한 개씩 계속해서 신제품을 투입할 때 애플은 일 년에 단 한 개씩만 아이폰 신제품을 내놓는 것이 단적인 예다.
97년 그가 애플에 CEO로 복귀했을 때 회사는 엉망이었다. 애플부도설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퍼질 정도였다. 잡스는 우선 수십 개가 넘는 프로덕트개발팀을 하나씩 불러서 브리핑을 받았다. 도대체 왜 개발하는지도 모를 제품이 각각 다른 버전으로 수십 가지가 넘었다. 매킨토시 컴퓨터 하나만 봐도 1천4백 불에서 9천6백 불까지 하는 12가지 다른 제품이 나왔다.
참고 자료
없음